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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줌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8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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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09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8월 9일 오전 7시 4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24,000원 (0.87%) 하락한 14,12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56% 하락한 약 11,7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100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9%이다.) 비트코인캐시는 9,400원 (2.32%) 하락한 396,2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4.82% 하락한 19,54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롬 (25%) 기프토 (4.66%) 왁스 (4.24%) 하이퍼캐시 (3.88%) 사이버마일스 (2.89%) 버지 (2.88%) 오디세이 (2.69%) 에토스 (2.56%) 더마이다스터치골드 (2.54%) 제트캐시 (2.34%) 이더리움 클래식 (1.63%) 트론 (1.54%) 레이든네트워크토큰 (1.54%) 루프링 (1.41%) 질리카 (1.35%) 카이버 네트워크 (0.99%) 스텔라루멘 (0.96%) 프리마스 (0.78%) 에어론 (0.74%) 아이콘 (0.71%) 아피스 (0.65%) 베잔트 (0.61%) 스팀 (0.32%) 비트코인다이아몬드 (0.15%) 아모코인 (0%) 플레이코인 (0%)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0%)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355,385,668,442원) 월튼체인 (142,526,117,600원) 비트코인 (82,418,124,508원) 모네로 (75,602,380,738원) 리플 (10,268,737,134원) 이더리움 (8,470,000,208원) 비트코인 캐시 (3,569,822,051원) 이오스 (3,506,477,692원) 트론 (1,924,070,977원) 라이트코인 (1,171,815,16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033,275,059원) 왁스 (982,825,696원) 이오스트 (962,024,540원) 플레이코인 (957,265,132원) 이더리움 클래식 (895,420,358원) 미스릴 (668,335,364원) 퀀텀 (603,379,095원) 엔진코인 (583,603,955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은 강력한 저항선인 12,000달러를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6주간 이어진 조정을 끝내고 다시 13,000달러 위로 상승하기 위한 기술적 준비를 갖추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일별 챠트에서의 강세 패턴 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모멘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의 12,000달러 위 안착을 기다리는 것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전날 블룸버그는 시장 추세를 분석하는 ‘GTI베라수렴확산(GTI VERA Convergence Divergence)’ 지표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새로운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 6월 이후 첫 매수 신호로, 비트코인이 2019년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가치 저장(store of value)' 수단, 금과 유사한 가치가 있는 준통화(quasi-currency)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hedge·위험회피)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다른 위험자산보다 더욱 큰 상승 흐름을 보이는 등 주된 수혜자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설립자 톰 리(Tom Lee)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금리 인하와 비트코인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라며 "이상한 일처럼 보이지만, 이는 비트코인이 디플레이션 헷지 수단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비트코인 강세장을 전망했다.

 

다만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메사리(Messari) 공동 창업자 댄 맥아들(Dan McArdle)은 전날 소셜 미디어 댓글을 통해 "비트코인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의(2008~2011) 금 시세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 급락한 후 사상 최고가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비트코인 조정장에 대체로 약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알트코인 중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은 3% 가량 하락하며 220달러 선을 하회하고 있다. 최근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8%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2017년 3월 이래 최저치다. 

 

또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을 비롯해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이오스(EOS, 시총 8위)와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시총 9위), 모네로(XMR, 시총 10위) 등도 1~4%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6위)는 5% 넘는 다소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톱20' 코인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테조스(XTZ, 시총 15위)는 10% 가량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블로그를 통해 테조스가 상장됐다고 공지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보다 50억 달러 가량 감소한 약 3,04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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