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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커스터디, 뉴욕 은행 규제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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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코인베이스의 자산운용 부문 자회사인 코인베이스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뉴욕 주 은행국과 뉴욕금융서비스국(NYDFS) 출신의 규제 전문가 두 명을 이사로 선임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뉴욕 은행 부문 규제 전문가인 리처드 니먼(Richard Neiman)과 로버트 이스턴(Robert Easton)이 코인베이스커스터디 이사회의 일원으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커스터디는 뉴욕금융서비스부 관할 기업으로 앞으로의 사업 발전에 두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처드 니먼은 뉴욕주 은행국 감독관, TD은행 미국 대표, PwC 글로벌 금융규제 부문 부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샌프란시스코 소재 P2P 대출업체인 렌딩클럽(LendingClub) 공공정책 수석을 맡고 있다.

 

로버트 이스턴은 리스크 관리 및 준법 전문가로 15년 간 뉴욕 금융 규제기관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글로벌 서비스업체 마시(Marsh LLC)의 부 법률자문 겸 수석준법책임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인베이스는 기관 고객에 암호화폐 자산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인베이스커스터디를 출시했다. 서비스를 위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중개업체와 FINRA 소속 전자거래청산소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은 작년 10월 뉴욕금융서비스부로부터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XRP, 라이트코인의 보관, 관리 서비스 제공을 승인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커스터디 참여 기관이 70곳 이상이며, 운용자산은 1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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