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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줌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8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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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8월 12일 오전 7시 3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02,000원 (1.48%) 상승한 13,81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09% 상승한 약 11,4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6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051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6%이다.) 비트코인캐시는 26,000원 (6.85%) 상승한 405,6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2.31% 상승한 1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엔진코인 (13.05%) 오미세고 (8.11%) 비트코인 캐시 (6.85%) 위쇼토큰 (5.79%) 기프토 (5.33%) 라이트코인 (5.15%) 엘프 (4.72%) 아이오티체인 (4.24%) 퀀텀 (4.1%) 파퓰러스 (4.04%) 메탈 (4%) 스텔라루멘 (3.92%) 비체인 (3.53%) 이더리움 (3.42%) 아피스 (3.4%) 카이버 네트워크 (3.06%) 더마이다스터치골드 (3%) 비에이치피캐시 (2.93%) 폴리매스 (2.75%) 이오스 (2.65%) 룸네트워크 (2.64%) 프리마스 (2.48%) 비트코인에스브이 (2.47%) 이더리움 클래식 (2.35%) 아크블록 (2.33%) 비트코인 골드 (2.31%) 솔트 (2.22%) 어거 (2.2%)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524,760,875,609원) 모네로 (108,848,819,236원) 비트코인 (48,684,970,106원) 이더리움 (8,290,126,944원) 월튼체인 (8,063,291,181원) 이오스 (6,886,825,964원) 리플 (6,606,235,378원) 비트코인 캐시 (5,867,341,030원) 아피스 (3,246,754,027원) 엔진코인 (2,868,345,597원) 라이트코인 (1,549,232,917원) 트론 (1,326,678,343원) 비트코인에스브이 (954,320,771원) 플레이코인 (873,127,585원) 코르텍스 (832,357,690원) 파퓰러스 (455,901,876원) 퀀텀 (447,015,345원) 체인링크 (353,657,336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는 지난 7일 동안 세 번 이상 12,000달러 돌파 후 가격 후퇴를 경험했다. 강력한 저항선인 12,000달러 회복에 연거푸 실패하면서 11,000달러를 위협받는 등 지지선이 낮아지는 모양새다. 다만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11,100~11,450달러 범위에서 안정성을 찾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은 이번주에도 여전히 12,000달러 돌파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며, 여기에 더해 연중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점유율 추이도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정보 플랫폼 코인니스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COT(Commitment of Traders) 보고서를 인용 "지난 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딜러(Dealer) 계좌 롱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에셋 매니저(Asset Manager) 순 롱포지션이 소폭 감소했다. 이 같은 변화를 봤을 때 이번 주 비트코인 가격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매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심리도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59) 보다 14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 심리가 전날보다 악화됐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탐욕'에서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날 알트코인은 대체로 강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알트코인 중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은 4% 가깝게 상승하며 210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더리움 가격 전망과 관련해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 Nik Patel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ETH 가격이 다시 한번 1,000달러 이상까지 오를 것이라고 보는가”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54%가 ‘Yes’라고 답했다. ‘No’라고 대답한 비중은 34%다.

 

또,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캐시(BCH)이 6% 넘는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도 5% 가량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 웹사이트인 블록체어(Blockchair)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세그윗 사용량은 비트코인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총 '톱20' 코인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자체 발행 거래소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4위)과 대시(Dash, 시총 17위)가 7% 가량 크게 오르고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대시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밥 캐롤(Bob Carroll)은 최근 대시코어그룹(Dash Core Group) 2분기 전화 회담에서 "성공적으로 2분기를 마쳤다. 메인넷에 대시코어 v0.14.0을 릴리즈했고, 올해말까지 대시 플랫폼의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미셸(Crypto Michael)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0,000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하락한 뒤, 다시 15,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 기간 어떠한 펀더맨탈 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알트코인 시장의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알트코인은 이미 죽었다. 남은 것은 고래 게임과 시장 사이클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99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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