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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 맥스 카이저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90TH/s 근접…내년 2.8만달러 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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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19-09-02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내 24시간 거래량이 400억 달러 이하로 감소하며 최근 4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올해 말 또는 내년에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hashrate)가 90TH/s에 근접하고 있다"며 "게임이론에 따라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상승은 가격을 선행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2만8,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게임이론이란 한 사람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미치는 상호의존적, 전략적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연구하는 이론이다. 앞서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는 비례한다는 상관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 트레이더 출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ël)도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7년 경험한 비트코인 랠리가 올해 후반부에 도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올해 비트코인이 기록한 1만4,000달러 연고점을 2017년 2만 달러 고점과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최근 비트코인의 행보는 2016년 긴 약세장 이후와 비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 2016년 1월 전고점에서 33%~39% 하락한 21주 이동평균(MA)을 테스트한 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의 21주 이동평균은 전고점인 1만4,000달러 대비 37% 낮다. 추세가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해당 지지선을 테스트한 뒤 2020년에 최고가 기록과 함께 반감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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