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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삼성, 카카오 블록체인 이름 딴 클레이튼폰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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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 Yahoo Finance     © 코인캣미디어

삼성이 블록체인 스마트폰인 클레이트폰(KlaytnPhone))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클레이튼폰'으로 명명된 갤럭시 노트 10 핸드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늘부터 한국에서만 판매가 개시되며 가격은 약 1,000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클레이튼폰은 핸드폰을 켜거가 끌때 Klaytn이라는 문구가 화면에 표시되며 블록체인 앱과 암호화폐 지갑이 설치되어 있다. 
 
이와 관련 해당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모델의 스펙은 지난달 출시한 2개의 갤럭시 노트 10 모델과 큰 차이가 없으며, 해당 모델 핸드폰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 일정 수량의 카카오 암호화폐 KLAY가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올해초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한 갤럭시 S10을 출시하며 차세대 기술로 손꼽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대중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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