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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줌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9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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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9월 10일(한국시간) 오전 7시 4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4,000원 (0.52%) 하락한 12,31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01% 하락한 약 10,3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7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5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9.8% 수준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800원 (0.5%) 상승한 363,7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1.06% 하락한 13,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이오스트 (22.06%) 스텔라루멘 (10.82%) 디에이씨씨 (8.33%) 아피스 (5.33%) 이오스 (4.71%) 골렘 (4.52%) 질리카 (4.13%) 더마이다스터치골드 (3.17%) 아이콘 (2.69%) 이더제로 (2.47%) 폴리매스 (2.2%) 프리마스 (1.89%) 레이든네트워크토큰 (1.32%) 엘프 (1.23%) 제로엑스 (1.04%) 에이다 (1.01%) 텐엑스 (0.93%) 버지 (0.71%) 트론 (0.53%) 비트코인 캐시 (0.5%) 파워렛저 (0.31%) 오디세이 (0%) 롬 (0%) 쎄타토큰 (0%) 피벡스 (0%) 이더리움 (-0.05%) 비에이치피캐시 (-0.07%) 에어론 (-0.23%) 이더리움 클래식 (-0.51%) 비트코인 (-0.52%)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0.54%)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캐시 (360,625,756,647원) 이더리움 (169,998,965,805원) 이오스 (130,936,469,219원) 아크블록 (101,824,757,318원) 비트코인 (72,965,266,650원) 체인링크 (42,739,453,756원) 기프토 (35,469,731,444원) 디에이씨씨 (21,257,590,841원) 아이앤에스 (18,429,049,200원) 리플 (7,488,357,070원) 에어론 (5,345,642,684원) 베이직어텐션토큰 (4,205,168,012원) 카이버 네트워크 (3,891,455,139원) 제로엑스 (3,502,250,476원) 텐엑스 (3,165,167,598원) 파워렛저 (3,140,122,147원) 이더리움 클래식 (2,785,443,266원) 트론 (1,824,049,18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683,220,806원) 아이콘 (1,610,906,925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10,100달러 선이 일시 무너지며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도 위협받았다. 다만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는 10,3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기술적 지표들이 9일(현지시간) 약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이 이번 주 1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위험이 있지만 하락형 쐐기 패턴의 상단인 10,350달러가 지켜질 경우 약세 전망은 약화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의 전망이 다시 강세로 바뀌려면 비트코인의 종가가 10,956달러(8월 20일 고점)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지난 주 비트코인(BTC)은 9,300달러까지 폭락한 후 약 10%의 인상으로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면서 "하지만 암호화폐 분석회사인 바이트트리(Bytetree)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공정가치(Fair Value)는 7,500달러 수준으로 현재 가격 대비 35% 이상 과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다수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단기 전망과 관련해 급락 후 반등을 점치고 있다. 일례로 암호화폐 트레이더이며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더 웨이브(dave the wave)는 이날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성장 곡선(growth curve)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락해야 한다. 즉 가격 상승 모멘텀이 재개되기 전에 크게 하락할 것이다"며 "이 성장 곡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6,000달러 중반대까지 후퇴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6일 비트코인 가격 500달러 하락을 정확히 예견했던 암호화폐 트레이더 네브라스칸구너(NebraskanGooner)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비트코인은 10,400달러 이하에서 등락을 반복한 후 25일 SMA(단순이동평균) 수준인 8,5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모멘텀과 발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블록 익스플로러 겸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지난 24시간 동안(9일 오후 6시 기준) 16.8% 오른 93.415 EH/s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채굴 난이도는 10.77 T로, 약 4일 16시간 후 8.75% 오른 11.71 T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리히텐슈타인 소재 금 투자사 인골드위트러스트의 창업자 마크 발렉(Mark Valek)은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맥스 카이저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통화 정책의 피난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학자이자 '더 비트코인 스탠다드'의 저자인 사이프딘 앰머스(Saifedean Ammous)도 "비트코인은 강력한 도구로서, 비자, 마스터카드 등은 대체할 수 없으나 금융 기관의 결제 시스템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 백트(Bakkt)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위한 백트 웨어하우스가 보험을 통해 1억 2,500만달러의 자금 보호를 시작했다"고 발표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실제 암호화폐 마켓 분석 전문 업체 롱해시(Longhash)는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은 기관 자금 유입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알트코인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톱' 알트코인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은 보합세를 보이며 181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렉트 캐피탈(Rekt Capital)는 " 2019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매우 관련이 깊었다"면서 "이더리움이 곧 36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고, 2020년 말에는 잠재적으로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은 1% 가량 하락세를 보이며 0.25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리플의 라이벌(?)인 스위프트(SWIFT, 국제결제시스템망) 대변인이 런던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암호화폐는) 요요처럼 가치가 하락한다. 쓸모없고 불안정하다. 단기 결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8위),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모네로(XMR, 시총 10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들이 1~3% 가량 하락하고 있는 반면, 이오스(EOS, 시총 7위)는 4% 가까운 강세를 보이며 최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과 비슷한 약 2,65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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