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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패스, 투자 리스크 최소화한 M-ILO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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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패스(대표 김주성)에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이 발행하는 코인 알파콘(ALP)의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 거래소 상장코인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ILO(Inside Listing Offering, 상장코인공개)는 기존 자본시장에서 CB(Convertible Bond, 전환사채)와 BW(Bond with Warrant, 신주인수권부사채)의 Refixing(가격 재조정) 방식을 응용해 암호화폐 시장에 맞게 적용한 투자방식으로,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대한 위험 부담을 코인 발행 주체가 보장하는 시스템이다.

 

코인패스 거래소에서는 ILO 투자방식을 채택해 알파콘(ALP) 코인 세일을 진행한 바 있으며, 2주만에 조기 매진되는 좋은 성과를 거두어 이번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코인패스가 도입한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는 ILO와는 달리 암호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을 거래소가 해소하는 방식으로, 거래소의 암호화폐 매수평균가격이 손실기준가격보다 높을 경우, Refixing(가격 재조정) 평가일까지 코인을 보유한 자에 한해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암호화폐 물량을 추가 지급하여 투자 손실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코인패스는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를 도입해 오는 21일까지 알파콘(ALP) 판매를 진행하며, 코인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를 최소화한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알파콘 M-ILO 이벤트는 10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3개 회차에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7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이 되며, 1차 참여자들은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기존 투자금의 100%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암호화폐가 지급이 된다. 2차는 12-16일 동안 진행되며 기존 투자금의 90%를,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3차에서는 기존 투자금의 80%가 보존된다.

 

​코인패스 거래소 김주성 대표이사는 “기존 암호화폐 투자시장에선 각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일반 투자자들이 얻기 어려워서 거래소가 직접 검증하고 투자자의 손실 위험까지 낮춰주는 방식을 도입했다.”며 “한국M&A센터가 고안하여 만든 ‘ILO, 암호화폐 안심투자’ 방식을 응용하여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M-ILO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알파콘 M-ILO 이벤트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에서 안전한 암호화폐 투자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M&A센터 유석호 대표이사는 "최근 많은 알트코인들의 하락으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시를 대표하는 코인패스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거래소가 우수한 코인을 선정하고 검증 후 책임까지 지는 이 모델이 발전한다면 침체된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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