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스타플레이, 중국 상하이서 첫 밋업 성황리 마무리…중국 시장 본격 진출

가 -가 +

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19-11-30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한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Global fandom media platform) ‘스타플레이(StarPlay)’가 28일 중국 상하이 W호텔에서 중국 첫 공개 밋업(meet up)을 성황리에 마쳤다.

 

‘Idol Time(아이돌 타임)-StarPlay in China’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스타플레이가 중국 본토에서 개최하는 첫 공식 행사로 스타플레이의 중국 시장 진출을 알리는 자리이다. 행사는 300여명의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이외에도 웨이보뮤직(微博音乐, Weibo Music)의 K-Stars Managing Director인 양샤오위(杨小娱 Yang Xiaoyu), BMG China의 Marketing Director인 매튜리우(Matthew Liu) 이외에도 왕이윈뮤직(网易云音乐), 알리 엔터테인먼트(阿里娱乐), 텐센트 뮤직(腾讯音乐)등의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여 ‘미래의 음악-기술과 음악이 융합된 신산업시대’와 ‘한류의 귀환-팬(fan)경제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StarPlay Ltd.의 Anderson Hwang CEO는 K-Pop 문화의 성장 배경에 대해 “전 세계 K-Pop 시장 규모는 5000억달러에 달한다.

 

특히 중국은 이전부터 한류 문화가 크게 성장한 나라다. 최근 팬들의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K-Pop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스타플레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이 모일 수 있는 글로벌 팬 문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투표뿐 아니라 유통, 제작, 매니지먼트 등의 글로벌 팬 문화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만들어지는 스타플레이는 7월 애플리케이션을 론칭 한 이후 11월 현재 180만 유저를 확보하고, 주 평균 8000만표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베트남 공영 방송사 VTV(베트남 텔레비전, Vietnam Television)와 콘텐츠 제작 제휴 협약을 맺었으며, SBS 더 쇼(The Show)의 투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스타플레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코인캣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