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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줌인/업비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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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12월 12일(한국시간) 오전 7시 4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85,000원 (0.99%) 하락한 8,46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80% 하락한 약 7,220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1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317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6%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3,000원 (1.76%) 하락한 167,6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0.52% 하락한 24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쎄타토큰(KRW-THETA, +6.8%) 가스(KRW-GAS, +4.71%) 디마켓(KRW-DMT, +4.67%) 엔진코인(KRW-ENJ, +4.48%) 웨이브(KRW-WAVES, +2.69%) 카이버네트워크(KRW-KNC, +2.59%) 애드엑스(KRW-ADX, +2.53%) 코스모스(KRW-ATOM, +2.42%) 폴리매쓰(KRW-POLY, +1.77%) 크립토닷컴(KRW-MCO, +1.65%) 아크(KRW-ARK, +1.54%) 스트라티스(KRW-STRAT, +1.47%) 헤데라해시그래프(KRW-HBAR, +1.45%) 리퍼리움(KRW-RFR, +1.25%) 코스모코인(KRW-COSM, +1.21%) 질리카(KRW-ZIL, +1.1%) 오에스티(KRW-OST, +0.85%) 코모도(KRW-KMD, +0.85%) 메인프레임(KRW-MFT, +0.82%) 트웰브쉽스(KRW-TSHP, +0.79%) 스토리지(KRW-STORJ, +0.72%) 아이콘(KRW-ICX, +0.67%)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16,313,586,577원) 리플(KRW-XRP, 3,371,921,573원) 이더리움(KRW-ETH, 2,270,587,273원) 무비블록(KRW-MBL, 1,424,391,384원) 이오스(KRW-EOS, 1,401,398,249원) 디마켓(KRW-DMT, 1,334,340,393원) 비트코인캐시(KRW-BCH, 669,597,099원) 엔진코인(KRW-ENJ, 640,344,244원) 트론(KRW-TRX, 517,042,034원) 캐리프로토콜(KRW-CRE, 430,496,805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414,794,379원) 에이다(KRW-ADA, 354,798,794원) 이그니스(KRW-IGNIS, 281,680,333원) 오에스티(KRW-OST, 186,774,110원) 웨이브(KRW-WAVES, 172,177,426원) 퀀텀(KRW-QTUM, 171,783,132원) 트웰브쉽스(KRW-TSHP, 161,851,084원) 스텔라루멘(KRW-XLM, 154,836,182원) 비트토렌트(KRW-BTT, 144,672,993원) 리퍼리움(KRW-RFR, 139,712,692원) 순으로 높았다. 

 

지난 몇 주 동안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7,000달러 지지선과 7,800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거래되며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지난 며칠간 주요 저항선인 7,600달러를 넘지 못하며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가격 약세 추세가 뚜렷하다. 현재는 7,2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중요한 심리적 저항선인 7,600달러 돌파에 거듭 실패하면서 7,000달러선을 향한 하락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7,870달러을 상회하면 단기 강세 반전을 확인할 수 있지만 21개월 지수이동평균(EMA)인 7,097달러가 무너지면 최근 저점인 6,500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21개월 EMA는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었던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비트코인의 하락을 저지했다. 

 

또 다른 암호호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만 집중하는 투자 펀드인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14~2015년 암호화폐 시장 베어마켓(약세장) 당시와 비교해 현재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펀더멘털 요인들이 더 강해졌다"며 "피델리티, JP모건, 백트 등의 선도적인 기업들이 블록체인의 확장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모건 크릭 디지털 펀드(Morgan Creek Digital Fund)의 공동 설립자 겸 파트너인 제이슨 윌리엄스(Jason A. Williams)는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의 비트코인 반감기(채굴 보상 감소) 영향 전망 설문 결과를 트위터에 인용,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설문 조사 대상자의 56%가 BTC 반감기가 시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27%는 시장에 선반영됐다고 답했다. 17%는 '잘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약세 흐름에 대부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은 1.74% 하락, 약 14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도 0.56% 떨어진 0.2219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이오스(EOS, 시총 7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8위),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체인링크(LINK, 시총 16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1~3% 가량 하락하고 있다. 반면 테조스(XTZ, 시총 11위)와 코스모스 아톰(ATOM, 시총 17위)는 5~6% 가량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민돌(MINDOL, MIN) 코인이 58% 가량 급등하며 시가총액 20위 안으로 진입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10억 달러 가량 감소한 약 1,962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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