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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 확산에 따른 혜택이 가장 기대되는 지역은? ... '아시아 1위, 북미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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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 사진: 차일들리 제공  © 코인캣미디어

 

디지털자산 시장의 확산으로 가장 큰 혜택이 기대되는 지역은 과연 어디일까?

최근 비둘기 지갑이 전세계 사용자 17,27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확산에 따른 혜택이 가장 기대되는 지역’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5%가 아시아를 미래 디지털자산 시장 확산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으로 뽑았다. 이어서 유럽과 남미지역 역시 각각 24%의 지지를 얻으며 수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현재 금융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디지털자산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아프리카와 중동지역도 17%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북미지역 경우 가장 낮은 10%의 수치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디지털자산 확산에 따른 기대감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산에 따른 혜택이 가장 기대되는 지역은?
아시아 25% (4,340명)
유럽 24% (4,210명)
남미 24% (4,116명)
중동/아프리카 17% (2,909명)
북미 10% (1,700명)

 

전세계 디지털자산 사용자들이 가장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아시아 지역의 경우 엄청난 사용자 기반은 물론 관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대표 국가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유럽의 경우 시장 초기부터 디지털자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호적인 접근으로 전문은행 설립 등 시장에 대한 적극적 투자가 이어지는 등, 새로운 금융시장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높은 대중적 지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남미지역 역시 열악한 기존 금융인프라와 불안정한 정치/경제적 상황에 대한 대안적 해결책으로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한 금융활동 증가와 실질적 혜택의 경험들이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장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 설문결과 관련, 비둘기 지갑의 김은태 대표는 “기존 전통금융 선진시장인 유럽은 물론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새로운 금융인프라로서 디지털자산 활용과 그 혜택에 대한 전세계적인 보편적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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