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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닥스 거래소, 다우존스 솔루션 도입해 자금세탁방지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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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18:18]

▲ 사진: 코어닥스 제공

 

프리미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어닥스(COREDAX)가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금융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Dow Jones Risk & Compliance) 솔루션을 도입해 자금세탁방지(AML)에 본격 착수한다.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는 국내 시중은행의 96%가 사용하는 솔루션으로 국제연합(UN), 미국 재무부 해외재산통제국(OFAC), 유럽연합(EU) 등의 국제기구와 전 세계 200여국의 정부로부터 8시간마다 업데이트 되는 1600개 이상의 국제 제재 명단을 수집하여 관리하고 있다.

 

코어닥스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약 20여년간 금융IT솔루션을 공급하던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자산 거래소이다. 코어닥스는 거래소에 24시간 이상거래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4단계 보안등급을 통해 고객 신원확인(KYC)을 진행하고, 디지털 자산 지갑을 해커의 침입경로가 되는 인터넷망과 완전 분리해 보관하여 다우존스 솔루션 도입 이전부터 높은 수준의 자체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자금세탁방지에도 힘쓰고 있었다.

 

이번 다우존스 솔루션 도입을 통해 코어닥스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A)와 각국 금융당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위험 기업과 개인의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어 국제기준에 맞는 AML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코어닥스 임요송 대표는 “올해에 들어서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디지털 자산 과세 등 디지털 자산 산업계가 본격적으로 제도권 안에 들어서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코어닥스가 건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의 대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더 나아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분산금융(DeFi) 산업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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