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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교회 통합 앱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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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0:08]

▲ 사진: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제공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이하 체리)가 교회 통합 앱 기능을 강화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에 앞장선다고 30일 밝혔다.

 

체리의 교회 통합 앱은 헌금, 예배, 소모임, 주보, 교육 신청, 공지사항 등 교회 운영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QR코드를 통한 전자 출입 명부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해 모임이 불가피할 경우 교회와 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체리 교회 통합 앱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 등록 교인들만 접속 가능한 우리 교회만의 페이지가 생성된다. 교회는 각 목적 별 헌금, 모금함을 개설할 수 있고 교인들은 계좌 이체, 카드 결제,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활용해 간편하게 헌금을 드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앱을 통해 예배, 소모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주보, 공지사항 등의 정보도 전달할 수 있다.

 

교회 대상 전자 출입 명부 필수화에 따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모든 교회에 대해 QR코드 체크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존 일반적인 QR코드 체크인 서비스와는 달리 교회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어, 교인의 정보가 외부 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정보 유출의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나아가,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목회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교인들이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교회에 부착된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기만 하면 체크인이 가능해 대기시간이 발생하지 않는다.

 

헌금 및 QR코드 체크인 내역 등은 교회 관리자가 웹 사이트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교인의 이름, 헌금 내역을 엑셀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별도의 헌금 계수가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다. 또한, 예배 및 모임 별 체크인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체리 운영사 IT 전문 기업 이포넷 이수정 대표(충신교회 집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교회 운영의 어려움을 돕고자 체리 교회 통합 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비대면 교회 운영과 전자 출입 명부 도입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교회들에게 통합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서비스를 론칭한 체리는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30여 개의 공익 단체가 활발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신교회, 금란교회 등 다수의 교회에서 교회 통합 앱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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