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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막 네트워크 고유 토큰 ‘TON’, 업비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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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09:48]

▲ 사진: 나무PR 제공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Network)의 고유 토큰 TON이 업비트에 상장했다. 토카막 네트워크 팀은 13일 “업비트 수요조사에서 1 TON당 약 917원으로 가격이 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지난 11일 21시(한국 시간) 업비트가 실시한 역경매 방식의 수요 조사에서 300명의 참여자를 모으며 모든 물량이 소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역경매는 최고가에서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입찰 가격이 내려가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가격에 도달할 때 입찰하는 방식이다. 이번 수요조사에는 다른 토큰들의 수요조사 때보다 많은 참여자들이 참가하며 토카막 네트워크는 가장 신뢰받는 거래소인 업비트에 입성하게 됐다. 

 

업비트 상장은 13일에 TON/BTC 마켓 페어에서 진행됐다. 상장 기준 가격은 수요 조사 마감 가격인 917원(약 0.00198921ETH)이다.

 

토카막 네트워크 측은 "이번 수요조사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디지털 자산에 관심이 많은 나라의 유저들이 참가가 불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이 모인 덕분에 빠르게 마감되어서 과분한 느낌이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개발사 온더(Onther)가 핵심 공헌자로 참여하고 있는 토카막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속도와 보안성을 강화하는 레이어 2 방식의 블록체인 확장 솔루션이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개발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기관투자자와 전략적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약 39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2019년 4월 서울에서 개최된 이더리움 밋업에서 연사로 참여한 이더리움 수석개발자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당시 비탈릭 부테린은 "토카막 네트워크가 플라즈마의 복잡성을 낮추려는 시도가 참신하다"며 "토카막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다른 플라즈마 체인에서 일주일이 걸려가며 수행하던 복잡한 엑싯 절차를 줄이고 UX를 단순하게 만들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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