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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 랩스, DXM과 업무 제휴…'업비트 세이프' 커스터디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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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0:47]

 

블록체인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엠블(MVL)이 DXM과 커스터디 서비스 이용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DXM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로 ‘업비트 세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업비트 세이프’는 기업용 콜드월렛인 ‘렛저 볼트(Ledger Vault)’서비스에 더하여 DXM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다중 계정 체계, 출금 지연, 화이트리스트, 분산 콜드월렛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스터디 서비스다. 뛰어난 보안 체계와 철저한 입/출금 검증 시스템을 바탕으로 불미스러운 디지털 자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엠블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엠블은 재단이 보유한 물량 중 일부를 업비트 세이프에 수탁하였다”며, “업비트 세이프는 안전하면서도 투명하게 재단 보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므로 재단 입장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엠블은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차량 승차 공유 서비스(Ride-hailing Service)인 타다(TADA)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만명 이상의 플랫폼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 삼륜차 제작 과정에 참여하여 누적 투자액 16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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