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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전자 방명록 서비스 '비짓미' 이용자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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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11:40]

▲ 사진: 아이콘루프 제공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김종협)는 자사 QR전자명부 서비스인 ‘비짓미(VisitMe) 전자방명록 서비스’가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신청업체 1천 개, 이용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짓미 전자방명록 서비스'는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해 수기로 작성해 왔던 기존의 방문자 명부를 디지털화하는 QR전자명부 서비스이다. 업장에 비치된 QR코드를 방문자가 직접 스캔함으로써 간편하게 방문인증하는 방식으로, QR코드 스캔을 위한 별도의 장비나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서비스 신청 시 QR코드 패키지까지 제공해 도입 부담을 대폭 줄였다.

 

아이콘루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으로 '비짓미 전자방명록 서비스'를 무상 제공 중이며, 3개월이 지난 현재 이용자 수가 10만에 달하고 1천 개 이상의 업장이 서비스 도입을 신청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폴바셋, 맘스터치, 피자에땅, 오븐에빠진닭(오빠닭) 등 유명 카페 및 요식업 프랜차이즈에서 전 매장에 '비짓미 전자방명록 서비스'를 도입하며 타 전자방명록과의 차별점을 직접 경험 중이다. 그밖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체육시설, 콘래드호텔 및 힐튼호텔 등 대형 호텔, 공유형 오피스, 교회, 병원, 편의점 등 다양한 업장에서 본 서비스를 도입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비짓미 전자방명록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업장별 특성에 맞는 옵션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카페나 식당, 편의점 등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업장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 후 개인정보 입력만으로 간단한 방문인증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교회 및 병원, 학원 등과 같이 동일한 방문자가 반복적으로 오가는 시설의 경우 ‘비짓미’ 앱을 통해 방문자 정보를 사전 입력해 두면 추가적인 인증 절차 없이 방문자의 QR코드 스캔만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방문인증이 가능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기 방명록과 달리 각자의 휴대폰 단말기를 활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작성자 간 개인정보 유출 염려가 없고 펜 등의 감염 매개체 공유 문제로부터 자유로우며, 디지털화된 출입 이력을 바탕으로 확진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최근 아이콘루프는 ‘비짓미 전자방명록 서비스’에 스마트 발열 체크기를 연동한 모델을 선보이며 안전한 방문인증 관리와 정밀한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 측정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본 통합 모델 사용 시 최고 사양의 발열 체크기가 측정한 방문자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가 ‘비짓미 전자방명록 서비스’에 자동으로 입력된다.

 

한편, 본 서비스에 대한 무상 지원 신청은 ‘비짓미 전자방명록 서비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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