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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코딩 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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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sa Goh
기사입력 2020/09/25 [16:21]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C++ 등 개발자의 세계에서는 수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사용된다. 그러나 OS 환경마다 앱과 웹페이지 등을 제작하기에 적합한 언어는 따로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언어를 소개한다.

 

iOS에 가장 적합한 언어

1. 오브젝티브-C

애플의 디폴트 언어로도 알려진 언어이다. iOS 환경에서 오랫동안 사용됐기 때문에 라이브러리 범위도 넓고, 애플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오브젝티브-C는 안정성이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앱을 개발한 뒤,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을 소요할 필요가 없어 개발자들 입장에서 편리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iOS 환경에서 사용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2. 스위프트

iOS의 미래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향후 자주 사용할 코딩 언어로 택했다. 오브젝티브-C보다 훨씬 빨라진 최신 코딩 언어라고 볼 수 있다. 빠른 개발 프로세스와 함께 스위프트가 지닌 장점은 쉬운 확장성, 코드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한 시스템이다.

 

현재는 스위프트 개발자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향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3. 파이썬

다량의 데이터와 머신 러닝을 활용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할 때 유용한 언어이다. 다량의 데이터를 손쉽게 처리하기 때문에 애플 외에도 다른 테크 기업들도 많이 사용한다. 이 때문에 원래는 스크립트 언어로 제작됐지만, 네이티브 앱 개발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해하기 쉬워,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바 등 다른 인기 코딩 언어들과 통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4. 루비모션

2012년에 재작된 언어이다. 루비모션은 네이티브 앱 개발이 가능하며, 앞서 언급된 다른 언어들의 대안이 되기도 한다. 루비모션은 크로스 플랫폼 언어로 사용이 가능하나 iOS 개발에도 자주 활용된다. 실행 속도가 빠르며, 다양한 테스트 툴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에 가장 적합한 언어

1. 자바

안드로이드의 공식 언어이다. 유연성을 지녔으며,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공식 언어이기 때문에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자료가 다양하다. 다른 코딩 언어보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빠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다만, 학습이 어렵고, 작성된 코드가 많을수록 에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2. 코틀린

자바 대신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언어이다. 자바보다 코드 작성 과정이 쉽고, 에러가 발생할 확률이 낮다. 그러나 자바보다 실행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3. C/C++

다른 코딩 언어들보다 더 복잡하지만, 매우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위 수준의 프로그램 혹은 GUI 등을 원한다면 C/C++이 최선의 선택이다. 네이티브 앱에서 매우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코딩 언어이기 때문에 라이브러리가 다양하다. 그러나 복잡하기 때문에 초급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4. 루아

안드로이드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언어는 아니다. 그러나 종종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해, OS로 변환이 가능한 언어이다. 게임 앱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매우 빠르고 높은 수준의 언어로 알려져 있다.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작고, C/C++로 쉽게 전송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가끔씩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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