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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임원, 실리콘 칩 로드맵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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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sa Goh
기사입력 2020/11/19 [12:52]

▲ 출처: Apple Newsroom


최초의 애플 PC 프로세서 M1에 대한 관심이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 애플이 최초로 PC 프로세서를 자체 제작했다는 사실을 넘어 애플의 칩 개발 계획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이에, 테크 전문 기자 옴 말릭(Om Malik)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애플 임원 그렉 조스위악 글로벌 마케팅 상무,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 기술 담당 수석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과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우선, 페더리기 수석부사장은 M1이 탑재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맥미니는 기존의 다른 제품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하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의 실리콘 칩 덕분에 그동안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않던 소비자도 애플 제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다. 애플은 향후 실리콘 칩을 장착한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을 다양하게 출시할 계획이다. 모두 다른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일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스위악 상무는 "아마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변경하는 일이 하루만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스루지 수석부사장은 애플의 실리콘 칩 자체 개발에 대해, "실제로 실리콘 칩 개발 계획은 3~4년 전부터 세웠다. 애플의 자체 제작 실리콘 칩을 애플의 제품과 소프트웨어 사용 방식에 완벽히 부합하게 제작하고 있다. 자체 제작 칩과 함께 제품 품질 관리 권한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인텔과 AMD 등 다른 기업은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어, 페더리기 수석부사장은 "애플이 제작하고자 하는 컴퓨터에 적합한 칩을 제작하면서 애플의 위치를 정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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