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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크 유튜버, 세계 최초 폴더블 태블릿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 사용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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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sa Goh
기사입력 2020/11/30 [15:00]

▲ 출처: Lenovo 홈페이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상상속 제품에 불과했던 폴더블폰이 우리의 손에 들어온 지 제법 오래됐다. 삼성 갤럭시 폴드처럼 옆으로 디스플레이를 접는 형태, 갤럭시 Z 플립처럼 위, 아래로 디스플레이를 접는 형태, 그리고 LG 윙폰처럼 T자 형태로 디스플레이를 90도 회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 등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폰이 등장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폴더블 제품이 등장했지만, 그동안 태블릿 시장에는 폴더블 제품이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레노버가 세계 최초의 폴더블 태블릿 '씽크패드 X1 폴드'를 공개했다.

 

이에, 구독자 수 1,300만 명을 자랑하며 MKBHD라는 애칭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 인기 테크 유튜버 Marques Brownlee가 씽크패드 X1 폴드를 사용하면서 제품을 평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제품 스펙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 크기는 9.6인치, 펼쳤을 때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11.8인치이다. CPU는 인텔의 레이크필드 코어 i5 프로세서를 택했다. 메모리 8GB, 저장용량은 최대 1TB이며, 5MP 카메라가 탑재됐다.

 

배터리는 50WHr를 지원한다. USB C 포트 2개가 포함됐으며, 5G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 출처: Lenovo 홈페이지


유튜버 평가

MKBHD는 화면을 확장한 폴더블 기기가 개발에 도전할 가치가 있을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씽크패드 X1 폴드는 태블릿 겸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소형 노트북과 같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접었을 때 제품의 모습이 멋지며, 제품을 접었다 펼쳤을 때 힌지가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말했다. 특히, 화면을 완전히 펼친 상태에서 제품에 기본으로 부착된 케이스를 접으면, 제품을 세워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힌지 부분의 베젤을 고무로 제작하면서 디스플레이 힌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완화하고자 한 듯하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그는 베젤을 두껍게 만들면서 힌지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100% 구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기존의 폴더블폰보다 화면이 큰 폴더블 디스플레이에서 자연스럽고 완벽한 힌지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힌지 부분 베젤 이외에 전반적인 사용감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특히, 책 읽기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두 개의 스크린으로 나누어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우수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리고, 싱크패드 X1은 이론적으로 훌륭한 태블릿 겸 노트북이라고 언급하며,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없는 훌륭한 미래형 폴더블 태블릿 기기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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