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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수리 용이성 어느 정도일까?...해외 유튜브 채널 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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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sa Goh
기사입력 2021/01/20 [13:51]

▲ 출처: 삼성 뉴스룸


지난주, 삼성전자가 자체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갤럭시 S21은 갤럭시 시리즈라는 제품 인지도, 제품 색상 변화와 함께 달라진 후면 디자인 등과 함께 언팩 행사로 얼굴을 드러냄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구매할 때, 수리 문제도 중요하다. 이에, 미국 테크 제품 리뷰 전문 유튜브 채널 PBK리뷰(PBKreviews)가 갤럭시 S21 수리 용이성 평가 영상을 게재했다. 갤럭시 S21의 수리 용이성은 어느 정도일까?

 

제품 분해 과정

전체적인 제품 분리 과정은 어렵지 않았다. 후면 플레이트에 나사가 22개만 있었기 때문이다. 제품의 후면 플라스틱 커버는 헤어드라이기나 히팅 건을 활용하면 더 편리하게 분리할 수 있다. 

 

제품 양쪽 측면의 5G 안테나부터 카메라 모듈, 메인 보드, 배터리 모두 누구나 쉽게 분리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부품 분해 과정은 크게 위험하지 않았고, 분해 도중 파손 위험이 있는 부품도 없었다. 

 

그러나 모든 부품을 쉽게 분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전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등 일부 부품은 제품에 단단히 부착돼, 분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PBK리뷰는 일부 부품을 제외한 대다수 부품이 전반적으로 수리하기 쉽다고 평가하며, 갤럭시 S21의 수리 용이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7.5점을 주었다.

 

▲ 출처: 영상 화면 캡처

 

해외 매체 반응

영국 테크 뉴스 웹사이트 테크레이더는 제품 수리 전문 업체 아이픽스잇의 갤럭시 S20 울트라 수리 용이성 점수가 3점(10점 만점)밖에 되지 않았던 것과 크게 비교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삼성이 수리 용이성까지 고려해 갤럭시 S21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국 온라인 IT 매체 슬래시기어는 일반적으로 고가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은 권한이 없는 외부 수리 업체가 제품을 수리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점에서 갤럭시 S21의 수리 용이성 평가 결과가 다소 의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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