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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3월 벤처캐피탈 테마주 부상… ‘티앤알바이오팹’ 상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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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0:38]

▲ 사진: 증권플러스 제공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를 운영 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021년 3월 한 달간 모바일 주식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은 분야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벤처캐피탈’과 ‘티앤알바이오팹’이 각각 상승률 1위 테마와 종목에 올랐다고 6일 발표했다.

 

벤처캐피탈 테마는 3월 한 달간 36.85% 상승했다.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에서 100조원의 기업가치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것이 촉매제가 됐다. 쿠팡은 상장 전 희망 공모가를 32~34달러로 제시했으나, 실제 공모가는 35달러로 받았다. 쿠팡이 예상보다 기업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주식이 상장 직후 40% 이상 증가하자,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누가 ‘넥스트 쿠팡’이 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성장한 마켓컬리는 한국 뿐만 아니라 뉴욕 증시에도 상장 가능성을 열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 또한 미국 직상장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2위는 23.26% 오른 모바일게임 테마가 차지했다. 쿠키런의 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가 테마 상승을 견인했다. 쿠키런 시리즈가 장기 흥행을 거둬 올해 영업이익이 1022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월에 출시한 ‘쿠키런:킹덤’은 큰 인기를 얻으며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 국내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뒤이어 미국의 1조 9000억원 규모 추가 부양책으로 국제 경기 회복 기대감을 반영한 철근 테마가 3위를 차지했고, 유가 급등에 윤활유 테마가 4위를 기록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의 급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자 안정적 투자처로 부각되는 고배당주 테마가 5위에 올랐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102.42% 오른 티앤알바이오팹이다. J&J 에티온과 맺은 3D 스캐폴드 공동개발 계약이 올해 6월 완료되면서, 상업화를 위한 연구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시가총액 3조원 수준인 글로벌 경쟁사 셀링크에 기술적으로 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총이 3500억원으로 저평가 되어있다는 증권가의 분석 또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2위 종목은 100.90% 상승한 대원미디어다. 일본 및 중국 웹툰 시장 진출 소식과 웹툰을 활용한 IP 확장 전략에 성장성이 전망됐다. 인기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 되는 등 웹툰 산업이 활발한 수익을 거두고 있으나, 주가에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분석도 더해져 관련주로 부각됐다.

 

이외에도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인 조이맥스, IT개발 전문업체 아이크래프트, 해사 및 광물 채취 공급업체 넥스트사이언스, 미술품 경매시장 선두주자인 서울옥션, 이미지프린팅 및 인쇄전자 사업 업체인 잉크테크, 내화물 페라이트 세라믹 전문업체 동국알앤에스, 가축 배합사료 업체인 케이씨피드, 원두커피 전문업체인 한국맥널티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증권플러스는 누적 다운로드 522만 건, 누적 거래액 150조원 이상의 국내 최초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다. 투자 고수들의 실제 매매내역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모바일 주식 투자 트렌드를 1일, 1주, 1개월, 3개월 단위로 무료 제공하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합리적이고 편리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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