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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막네트워크-페이코인 MOU 체결 ... 국내 7만 제휴점서 이용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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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10:00]

▲ 사진: 온더 제공

 

토카막 네트워크의 톤(TON)과 다날핀테크의 페이코인(PCI)을 맞교환해 페이코인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다날핀테크와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온디맨드 레이어 2 플랫폼 토카막 네트워크는 이더리움과 같은 수준의 탈중앙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구축 플랫폼이다. 특히 디앱 니즈에 맞춘 플라즈마 EVM, zk롤업 등 여러 레이어 2 솔루션을 통해 손쉽게 맞춤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탈중앙 의사결정 기구인 토카막 다오 베타를 출시하기도 했다.

 

다날핀테크는 국내 7만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제휴점에서 가상자산인 페이코인(PCI)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 사용자 수 130만 명을 돌파했으며 유니온페이와 제휴를 통해 한국, 중국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다날-유니온페이 모바일 선불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앞으로 비트코인, 페이코인 등을 비롯한 가상자산을 결제, 금융, 여행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토카막 네트워크의 톤과 페이코인을 맞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톤 보유자는 앞으로 페이코인 앱 내 맞교환을 통해 결제 및 토카막 스테이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날핀테크는 토카막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파트너로 참여해 토카막 네트워크의 검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순형 토카막 네트워크 파운더는 “국내 블록체인 결제 부분의 선두 주자인 다날핀테크와 협력을 통해 토카막 네트워크의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실생활과 밀접한 실물 경제와 광범위한 제휴점을 보유한 페이코인의 인프라와 맞물려 톤의 범용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코인은 결제를 뛰어넘어 가상자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페이코인과 토카막 네트워크가 연동되면 양 사 생태계가 확대되고 페이코인(PCI)과 톤(TON) 서비스 영역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페이코인은 가상자산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플랫폼에서 금융, 여행 등 일상생활의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 기반 통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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